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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예술공원 / 커피볶는집 카페 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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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에 로스팅 카페를 알게 되었어여 ^^ 바리스터와 2번 만나고 사장님과 통화를 했던 곳인데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도 시간이 애매하더라고요~

위치는 안양 예술공원(구 안양유원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327-1 2층입니다 ^^

cafe 예가는 장수마을 건물 2층에 있어요 ^^ 흰색바탕에 검정으로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있는 간판이 인상적이네여~ "커피볶는집 예가"

커피볶는집 예가

커피볶는집 예가


그 앞에는 알림판이 있네여 수제와플과 젤라또 사진이 있어 귀엽네여 ^^
단호박과 자색고구마라떼도 시작했네여~ 저희도 겨울메뉴로 고구마 라떼는 하려고 준비중인데~

알림판은 직접 제작하신것 같네여 ^^ 기성품으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눈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알림판

알림판



그 옆에는 커피 모양으로된 간판과 커피볶는집 원두판매등 홍보 문구가 예쁘게 되어 있네여 ㅎㅎ

커피 모양으로된 간판

커피 모양으로된 간판


좌측 벽에 예가라고 되어 있는 돌출 간판이 있네여 벽에 커피볶는집이라고 스카시 되어 있구 아마 예가라고 적힌 부분만 LED 간판 같네여 ^^

예가라고 적힌 부분만 LED 간판

예가라고 적힌 부분만 LED 간판


카페 예가 가격입니다 ^^ 가격 알림판도 신경써서 출력하셨네여 ㅎㅎ 저도 이렇게 하고 싶은데 하루 하루 시간만 보내고 있네여 ㅎㅎ

카페 예가 가격

카페 예가 가격


예가 입구에 오픈과 클로징 시간입니다 ^^ 저희보다 한시간 늦게 여는군여~

오픈과 클로징 시간

오픈과 클로징 시간


드디어 예가 카페로 들어가여 ^^ 정문입니다

예가 정문

예가 정문


우선 들어가보니 커피를 볶는 로스터리 기계가 눈에 띄이는군여 ^^ 커피 로스팅은 아직 잘 몰라요~ 기종도 모르겠고여 ㅎㅎ ^^

로스터리 기계

로스터리 기계


한쪽 벽에 깔끔하게 디자인된 원목 선반이 인상적이네여 ^^

한쪽 벽에 깔끔하게 디자인된 원목 선반

한쪽 벽에 깔끔하게 디자인된 원목 선반


예가 카페 정문 쪽에 벽이에여 ^^ 원래 차를 좋아하시던 분이여서 그런가 차와 관련된 소품이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네여... 에어컨을 나무로 짠 후에 문을 달은 것 같네여 ㅠㅠ 저희도 해야하는데 못하고 있던건데 ... 부러워요 ^^

예가 카페 정문 쪽에 벽

예가 카페 정문 쪽에 벽


창가쪽 자리입니다 공간 배치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요 ^^

창가쪽 자리

창가쪽 자리


이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매우 좋네여~ 물 흐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 ^^

이곳에서 바라보는 전망

이곳에서 바라보는 전망


중간에 파티션을 벽돌을 이용한 것이 인상적이네여 ^^

파티션을 벽돌을 이용

파티션을 벽돌을 이용

벽돌 파티션 중간 중간에 사진을 이용해 꾸미기도 하셨네여

벽돌 파티션 중간 중간에 사진을 이용해 꾸미기도 하셨네여

벽돌 파티션 중간 중간에 사진을 이용해 꾸미기도 하셨네여


가운데는 나무를 두어 조화를 이루고요 ^^ 조명도 괜찮네여 ㅎㅎ

가운데는 나무

가운데는 나무


예가 아메리카노와 예가 드립커피를 주문했어요 ^^

예가 아메리카노입니다 ^^ 개인적으로 아주 괜찮았어요... 
 

예가 아메리카노

예가 아메리카노


예가 드립커피입니다 ^^ 맛도 괜찮고 각 잔마다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네여
비싸보이는 그릇이네여 

예가 드립커피

예가 드립커피


사장님께서 허니브레드도 주셨네여 ^^ 저희와 나가는 방식은 조금 다른것 같네여 ㅎㅎ

허니브레드

허니브레드


예가는 메뉴판이 책자로 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 저는 인쇄한다고 약 1년전에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없네 이 핑게 저 핑게로 늦어지기만 하네여


예가 메뉴판

예가 메뉴판


예가 커피 뒤쪽입니다 ^^ 뒤쪽으로 나오면 또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좋네여
난간 손잡이도 부식페인트로 세세하게 칠해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좋네여

야외 테라스

야외 테라스


뒤쪽에도 예쁘게 입간판을 나무로 만들어 놓았네여 ㅎㅎ
스카시 한 후에 색칠을 해야하는데~ ㅎㅎ 신경 많이 쓰신것 같네여  

입간판

입간판


전 메니저 준형씨가 저희 빈스이치를 나간 후에 드립을 가끔 해 보는데 제가 하면 ㅠㅠ
아직은 손님에게 판매 할 정도는 아닌데 직접 로스팅을 하는 괜찮은 곳을 찾은 것 같네여~

커피향기와 드립커피가 그리울 때 찾고 싶은 카페에여 ^^~ 다음에는 차를 마시러도 가 보고 싶네여 ㅎㅎ